안녕하세요. 경제적 여유가 많이 없으시다는 걸 봤을 때, 제 생각에는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가 적정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요즘 식대도 꽤 많이 올라서, 성의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20만원 정도가 가장 무난해보이긴 합니다. 작성자님 나이대가 어떤 지 알수가 없어 제시해드린 금액이 큰지 아닌지를 모르겠네요. 어느정도 여유가 되시면 20만원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딱 봤을때, 뭔가 눈에 띄기도 하고요 ^^
어릴 때 잘해준 친척형이라면 마음을 담아 축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부담되지 않는 금액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가까운 친척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로 내는 경우가 많고, 형님과의 관계나 지역, 문화에 따라 다르니 상황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돈 액수보다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이 더 의미가 크니 너무 금액에 부담 가지지 마세요. 형님께 정성 담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축의금을 전달하면 형님도 기쁘게 받아주실 거예요. 질문자님께서도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좋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