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문제관련으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친구가 남자친구랑 결혼준비를 한다고 짐을 제 자취방에 3개월 정도만 맡겨 달라고 해서
부탁을 들어줬는데요
근데 준비가 늦는 다고 저랑 상의도 없이 10월달 까지 자고 지낼려고 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짐을 빼고 그건 남자친구랑 상의를 하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이거 잘한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친구문제로 골머리 썩고계시는데
제가 글을 읽어보니 100번 잘했다고봅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누가 해주겠어요
너무너무 잘한 처사입니다
두번다시 보실필요없는 사람이니 손절하시는게
답입니다
화이팅하시길바래요!!!
잘했습니다. 계속 요구를 들어주면 이제는 부탁이 아니라 의무로 변해 버리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위에서 말한 것과 반대로 행동했는데 그 결과는 안 좋은 말로 이용 당하기 쉬운 호구 친구가 된 적이 있습니다.
호의는 호의일 뿐 강제적인 효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재빠르게 끊어 낼 때 끊는 것이 친구와의 사이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예전의 저 처럼 다 받아주면서 화를 냈으면 친구가 아니라 그 때는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네 잘하신거 같습니다.
상의는 필요했다고 생각해요
그냥 자기 마음데로
기간을 연장하는건
너무 예의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간에도 예의가 필요한건데
그 친구분은 예의가 너무 없는거 같고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네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아주 잘한 일 같은데요. 왜냐하면 친구가 그렇게 말도 없이 10월달까지 지낸다는 것은 참 몰상식한 행동 같은데 그걸 방치하면 또 이상한 짓을 계속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현명한 선택하신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