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후각이 많이 발달되어 있나요? 사람의 땀냄새를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능한가요?

강아지들은 후각이 많이 발달되어 있나요? 사람의 땀냄새를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능한가요? 답변부탁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약 500만 ~ 2000만 개의 후각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비해 개는 약 7000 ~ 2억 2000만 개의 후각 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뇌에서 후각을 인지하는 부분이 개가 사람보다 약 30~40배 크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사람의 채취를 무척 좋아하고 땀 냄새나 주인의 자연스러운 몸 냄새에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 네, 강아지의 후각은 사람보다 뛰어나며, 땀 냄새를 맡아 사람의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어요

    후각 능력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1~10만배 정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의 후각망울은 사람보다 40% 더 크고 표면적도 넓습니다.

    개의 콧속 비갑개는 꼬불꼬불한 뼈 미로 구조로 되어 있어 공기가 뇌에 도달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표면적을 넓혀줍니다.

    개의 입천장에는 사람에게 없는 제이콥슨 기관이라는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입으로도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땀 냄새로 기분 알아차림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을 하면 소량의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 때, 강아지는 땀냄새를 맡으며 기분을 알아차립니다.

    영국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의 박사과정 연구원 클라라 윌슨의 연구팀은 개들이 사람의 급성 심리적 스트레스 반응에 따라 나타나는 호흡과 땀의 변화를 93.75%의 정확도로 감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개가 사람의 땀냄새로 사람의 감정을 느낀다라는 설은 동물 애호가들이 그럴듯하게 지어낸 카더라일뿐입니다만.

    실제로 주인의 몸에서 나는 냄새로 암을 판별해내 주인의 암을조기발견하는데 도움을 준 사례들은 더러있습니다.

    이상 잡학다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