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의대정원이 기존에 3000명정도로 증원없이 유지한다로 결론이 난거 같은데요. 그럼 의료계 개혁은 이렇게 실패하는건가요?

내년도 의대정원이 기존에 3000명정도로 증원없이 유지한다로 결론이 난거 같은데요. 그럼 의료계 개혁은 이렇게 실패하는건가요. 변호사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줄어든 이익이 국민들에게 돌아간 것처럼 의사들도 많아지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방법이나 시간은 조율이 필요하지만요. 이렇게 의사분들은 건드릴수 없는 영역으로 남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어라 판단하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 체제에서의 의료 개혁은 취지를 떠나서 결과적으로는 실패에 가깝다고 보이며, 다음 정부에서는 조금 더 세심한 의료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의대 정원 유지 결정이 곧 의료개혁의 실패라고 보긴 이르지만 국민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의료계는 워낙 이해관계자가 많고 구조가 복잡해서 변화가 느린 편입니다.

  • 내년도 의대 정원이 기존 3000명으로 유지된다는 결정은 의료계 개혁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ㅠㅠ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이 단순한 해결책이 아닐 수도 있고 의료계의 복잡한 구조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쉽게 변화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의사들이 건드릴 수 없는 영역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논의와 조율을 통해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의료계 개혁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