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잘 이해안되는 걸 억지로 읽는게 도움되나요?

아이가 지금 초 1인데 자꾸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성경책을 읽습니다. 읽지 말라고 해도 본인이 읽고 교회 선생님 내준 숙제를 한다는데 미련하면서도 과제집착력이 좋은건가 헷갈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책을 읽는 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초1이라면 완전 이해보다 익숙해지기 단계일 수 있어 과제집착력, 성실성의 긍정적 신호일수 있습니다. 다만 내용 이해 없이 반복만 하면 흥미가떨어질수 있으니 부모가 옆에서 쉬운 말로 풀어주거나 핵심만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아이 수준에 맞는 책과 병행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0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머리가 좋지 않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은 좋은 언행이 아니겠습니다.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의 책을 읽는다 라면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전달해 주면서 성경 이라는 책은 너가 이해하고 인지하는데 있어서 조금은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너가 초등학교 고학년 되는 시기에 이 책의 대한 부분의 이해와 인지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야

    그러니 지금은 성경책 보담도 지금의 너의 수준에 적합한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라도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교회에 다니고 있고, 교회 선생님과 숙제를 해야 한다 라는 책임감은 좋은 태도 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는 정도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가 습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노력하고 몰입하는 것은 좋은 신호 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교회 선생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이 높고, 성실하다는 증거겠지요.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님이 조금 도와 주시면 더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