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김치를 너무좋아하는데 요즘 담가 먹으면 맛이 있던데요. 오이소박이에는 고명으로 졍구지가 꼭 들어가야 하나요.?

오이소박이를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 집에서 오이를사다가 담가서 먹는데 오이소박이에 속재료로 정구지가 꼭 들어가야하나요? 아님 다른 재료로 대처해도 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구지가 부추인데 오이소박이에 부추를 넣는 이유는 오이가 찬성질이고 부추가 열을 내는 식재료입니다.

    영양적으로 궁합이 맞는 음식입니다. 오이소박이 소를 다른 재료로 대체해도 무방합니다. 꼭 부추로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는 무, 양파, 파푸리카를 곱게 채썰어서 물김치 소박이를 만들어 먹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영양도 좋고 다 좋아하더라구요.

    오이소박이는 꼭 부추가 아니어도 본인의 취향 또는 가족의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재료로 만드시면 됩니다. ^^

  • 오이소박이는 정구지가 약방의 감초처럼 오이의 맛과 잘 어우러져서 오이소박이가 익으면 맛이 한층더 살아나서 더는 정구지는 꼭 넣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어떤 내용물이 꼭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 하나 들어갈수록 맛이 더 깊어진다는 특징은 있찌만 없어도 먹는데 지장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