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를 만들 때에 반드시 따로 조리한 다음 섞어야 하나요?

어디서 보니깐 잡채를 만들 때에 원팬처럼

하나의 냄비에서 바로 잡채를 만드는 것을 봤는데

어떻게 하면 따로따로 조리해서 섞지 않고

만들 수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잡채가 손이 많이 가고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참 쉽지 않은 메뉴인 거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맛있게 하면서 빨리 하는 방법들이 영상에 많이 소개되기도 해서 저도 따라해보니 빨리 할 수 있고 맛도 좋은 거 같아서 간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먼저 당면은 미온수에 30분 정도 담가서 부드럽게 합니다.

    금치, 당근, 양파, 버섯, 고기를 준비하세요.

    깊은 궁중팬에 간장, 설탕, 물을 넣어서 끓으면 불린 당면을 넣고 당면이 익을 때까지 끓여주고 익으면

    들기름을 넣어서 코팅을 해주고 시금치, 당근, 양파, 버섯을 넣어서 센불에서 재빨리 넣고 볶아주고

    익은 당면과 다시한번 볶는데 굴소스를 약간 넣어주고 올리고당과 참기름 통깨를 넣고 마무리하면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정석으로 하나하나 볶는 것보다는 시간이 훨씬 단축되고 당면도 삶지 않아서 빨리 하면서 맛도

    좋은 거 같더라구요.

  • 잡채를 원팬 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넓은 팬이나 웍을 준비하고 식용유를 약간 두른 뒤 잘게 썬 고기와 채소를 순서대로 넣어 볶아주세요. 당근, 양파, 피망, 버섯 등은 익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 고기와 함께 먼저 볶아주는 게 좋습니다. 그런 다음 팬의 한쪽에 이 재료들을 밀어두고 불린 당면과 양념장을 추가해서 함께 볶아줍니다. 이때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당면이 잘 익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면이 익은 후 모든 재료를 잘 섞어주면 한 팬으로도 맛있는 잡채가 완성됩니다. 조리가 간편해지고 설거지 거리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죠. 물론 전통적인 방법보다는 식감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급할 때는 이런 방법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