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빳한 수건 다시 부드럽게 만들수 있을까요??
수건이 오래 쓰다보니 빳빳해졌어요. 보들보들한 감촉이 다 없어졌네요. 버리자니 아직은 아깝고 계속 쓰자니 너무 빳빳해서요.. 다시 처음처럼 부들부들하게 만들수 있는 좋음 방법 없을까요??
윗분들 말씀처럼 건조기에 돌리면 뽀송뽀송 보들보들해진 수건을 만 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건조기가 없을 경우는
우선 빨래는 널 때 어떻게 너셨는지 살표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탈수된 상태에서 그냥 널게 되면 오래 사용하지 않은 수건도 뻣뻣하게 마르게 됩니다.
왜 그런지는 사실 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탈수 후 널 때 수건을 탈탈 털어서 한번 풀어주신 후 널게 되면 마를 때 털지 않고 말린 것 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부드러워질꺼예요. 한 번 해보세요.
수건이 오래 쓰다보니 빳빳해졌어요. 보들보들한 감촉이 다 없어졌네요. 버리자니 아직은 아깝고 계속 쓰자니 너무 빳빳해서요.. 다시 처음처럼 부들부들하게 만들수 있는 좋음 방법 없을까요??
저는 섬유 유연제와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사용해보세요 많이 부드러워진게 느껴지실겁니다
수건이 뻣뻣해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면 섬유가 손상되거나 수건 표면의 작은 고리들이 눌리거나 뭉쳐서다. 송월타월 김지훈 품질관리팀 과장은 "섬유를 손상시키지 않고 표면의 고리들이 잘 살아 나도록 만들면 부드러운 상태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섬유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세제 선택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알칼리성 세제는 세정력은 좋지만 면을 손상 시켜 세탁을 할수록 수건이 뻣뻣해진다. 평소 세탁할 때 쓰는 알칼리성 세제 대신 울샴푸와 같은 중성 세제를 쓰면 섬유 손상이 적다. jw메리어트 호텔 허재호 세탁실 과장은 "욕실 수건은 때가 많이 타지 않아 중성세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뻣뻣하고 거칠어진 수건, 이렇게 빨면 호텔 수건처럼 부들부들~ 부드러움 되살리는 보송보송 수건 세탁법1. 세탁시 물을 많이 넣을 것 (통돌이라면 조절이 쉬운데 드럼인경우 물을 적게쓰므로 가능하다면 물많이 설정을하고 평소보다 헹굼 한번더하기)
2. 섬유유연제는 쓰지말고 울샴푸같은 중성세제를 사용해주세요.
3. 세탁후에 건조기에 넣든 널어서말리시든 아주 강하게 탁탁 털어주세요.
특히 3번만 잘 해도 수건이 한결 부드러워요.
너무 오래쓴 수건이라면 교체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섬유유연제 강한거쓰시구 건조기돌리시면 뽀송뽀송 오래갑니다~~~^^ 햇볕에 말리시는건 비추합니다. 더 뻗뻗해집니다.
그리구 수건자체를 수가높은걸 사서쓰는걸 추천드립니다.쉽게말해서 고급호텔같은곳에서 비치되있는 수건은 훨씬 풍성하고 부드럽죠? 호텔수건 검색해도 쉽게나오니 한번 찾아서 구매하고 유연제+건조기 시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빳빳한 수건 다시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빨래하고 건조하는 방법에 따라 수건 촉감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건조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건조기를 이용하시고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시면 보들보들한 촉감의 수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록창에 건조기시트 등으로 검색해 보시면 제품이 나오는데요,
건조기 돌릴 때 세탁된 수건과 함께 건조기시트 한장 넣고 건조하시면 되요~
뻣뻣한 수건 부드럽게 만드는 타올세탁 방법
1. 세제는 적게사용하고, 세게 탈탈 털어 널어 줍니다.
2. 섬유유연제 사용은 좋지 않습니다.
3. 수건빨래 후 건조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립니다.
4. 건조기로 건조하면 좋지만, 수명을 다 한 수건은 살리지 못하니 과감하게 버리세요.
5. 새 수건은 울코스나 수건코스로 살살 돌려 세탁해주세요.
가장 빠르게 보들보들거리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건조기에 돌려주는 것 입니다.
세탁 후 건조기에 돌려주면 빳빳한 수건도 보들보들한 촉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탁 할 때 섬유유연제를 넣으신다면 수건을 빨 때는 빼고 빠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유연제의 성분이 수건을 상하게하는 주 원인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건을 부드럽게 하는방법 질문 주셨네요.
수건을 부드럽게 하기위해서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하시면안됩니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게되면 부드러워질수는있지만 유막이 형성되어 흡수율을 떨어뜨리고 수건의 제기능을 할수없어요.
그렇기때문에 좋은 방법은 세탁할때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부드럽게 사용할수있어요 많이 넣지만않으면 식초냄새도 하나도 안납니다
이벤트나 행사에 참여하면 사은품으로 수건을 많이 주곤 합니다. 하지만 관리를 조금만 잘못하면 보들보들한 촉감이 없어지는데요. 이것은 올바른 세탁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새수건의 경우 세탁하지 않고 사용시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 한번 세탁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소재와 섞지 않고 단일 단독세탁으로 40도 이하의 울코스로 5장 이하만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양을 한번에 돌리면 보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른 섬유제품과 혼합세탁을 피하고 수건의 흡수력을 저하시키는 염소계, 산소계 표백제, 섬유유연제도 좋지 않습니다. 세제는 일반 사용량의 절반이면 충분하고요. 세탁 후 충분히 털어서 그늘에서 건조뒤 사용하면 처음 사용하는 수건과 같은 보들보들한 촉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세탁에 사용하는 알키리성 세제의 경우 면의 손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다른 세탁물과 혼합하면 뻣뻣해지기 쉽고 울샴푸(중성세제)를 사용하면 다시 부드럽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는 넣지 말고 울샴푸와 식초를 넣고 울코스모드로 미온수를 유지하여 세탁기를 돌리고 탁탁 털어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주면 다시 보드럽게 되살리는 수건 세탁법이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빽로그)
진짜 피살기!
셀프 빨래방에 가서 한번 돌려보세요
요즘 빨래방 보급이 많이 되어있어서 집 근처에 많이 있을거에요
저도 수건때문에 가끔 이용하는데요
세탁기가 좋고 건조까지 처리해주니 뺏빳한 수건, 옷가지들 정말 부드럽게 정리되서 나오드라구요!! 꼭 해보세요!
빳빳한 수건들은 정말로 잘 정리되고 부드러워져서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