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은근히능력있는외계인
축의금 얼마하면 좋을지 딱 정해주세요!
5년 전 이 친구는 저 결혼할 때 축의금 5만원 했고(친하게 지낸 동료는 아님)
제가 어린 아가 두 명을 육아중이라 사실 다른 동료였으면 저도 축의금 5만원만 전달했을텐데
저 결혼할 때 지방까지(서울에서 기차로 2시간 걸림) 와준게 고마워 밥은 안먹고 식만 보고 얼른 올 생각입니다!
이럴 때 저도 5만원 해야할까요?
물가를 고려..? 10만원은 해야할까요..?
딱 정해주세요😭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축의금은 5만원으로 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상대방도 당시 5만원을 했고 친한 관계는 아니셨다고 하니
지방까지 와준 점은 감사하지만 본인은 밥도 안 드시고 바로 가실 예정이니깐 물가를 이유로 10만원까지 올릴 상황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육아 중인 현실도 충분히 고려하셔도 돼요.
마음의 부담 없이 5만원으로 정리하시길 권해요.
아무리 5년전보다 물가가 올랐더라도 2배가 오른건 아니고 멀리 가셔서 식사도 안하고 오실거면 5만원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금액보다 찾아봐주신거에 고마워할거에요. 아니면 가지않고 5만원도 괜찮을듯합니다. 물가 올랐다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 결혼식에 10만원은 과한거같아요
이 경우라면 5만원이 적절합니다.
친하게 지낸 동료가 아니고, 본인이 식만 보고 빠르게 다녀올 계획이라면 과거 받은 금액과 비슷하게 맞추는 게 무난합니다.
물가를 고려해 올릴 수도 있지만, 상황과 관계를 생각하면 5만원이면 충분해요.
10만원은 친밀도가 높거나 특별히 신경 쓰고 싶은 경우에 적절합니다.
5년전과 지금의 물가는 많이 올랐죠 그리고 사실 상대방이 준 돈보다 더 많이 주면 상대빙 입장에서도 고맙게 생각할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상황이라면 저는 10만원을 축의금으로 낼 거 같습니다.
요즘 물가를 고려했을때 10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좋은 마음으로 10만원 할것 같습니다! 본인의 소득 사항을 고려하는 수준에서 가격 채택 한는거 추천드려요
딱 정해주면 10만 원이 가장 깔끔해요.
이유가 분명해요.
5년 전 5만 원이었지만 지방까지 와준 정성 있었고
이번엔 밥 안 먹고 식만 보고 오실 거고
아이 둘 키우는 상황에서도 마음은 챙긴다는 선에서요.5만 원은 너무 계산적으로 보일 수 있고
15만 원은 부담 과해요.
10만 원 = 예의 + 고마움 + 현실 딱 그 중간이에요.사실 물가가 오른추세라 10만원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요즘 정말 축의금이 다들 고민인가봐요
저도 결혼식 갈때마다 물가 때문에 5만원은 눈치보이고 10만원은 하는 거 같아요
10만원..그 친구도 지방까지 와서 5만원했으니 교통비 포함하면 10만원쯤 되니, 같은 가격으로 볼수있슴..단 식사는 일인만 ..혹 식사하는 인원 추가시 인당 5만원..비정하다고 볼수도있지만..폐는 끼치지말자는 생각으로..
5만원 하기도 10만원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네요
근데 보통 결혼식은 와준거에 의미를 더 두기도 해요
같은 10만원 내고 혼자 밥먹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10만원 내고 식구들 다 먹고 가기도 하구요ㅎㅎ
그렇다고 10만원 하기는 많은건 사실이예요
5년전 5만원이 10만원은 아니잖아요
그냥 5만원만 하시고 갈 때 밥 안먹는걸 티내고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바빠서 식만 보고 바로 간다고 인사하고
나오시면 될 것 같아요
밥 먹었다고 오해할 수 있으니깐요
7만원은 애매하고 10만원은 많고요
밥 먹고 싶으시면 10만원 내시고 아이들 or 남편 더 데려가서 먹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결혼식은 와준거에 의미가 있으니깐요
PS, 아이들은 어리면 몇 개월 이하는 돈 안내고 먹어요
알아보시고 아이들이 많이 어리시다면 온가족 다 가서
10만원 내고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언제쯤 결혼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은 언제 했든지 간에 했던 금액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한데
요즘은 물가상승률까지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두명있다는 말씀을 보니 아기들이 연년생이고 최하의 나이로 잡더라도
결혼식이 3년이전에 있었을 것 같은데
5년이 넘어갔다면 조금 더 하는 것이 서로 좋지 않나 싶습니다
받은 만큼 하기 <-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친구 중 대화를 거의 안 해본 친구나 일반적인 지인은 5~7만원, 어느 정도 친하고 자주 만나던 친구나 지인은 7~10만원, 찐친 급은 10~20만원.
먼 데서 와준 사람이니까 가 주는 게 돈 액수만큼 큰 감동으로 남을 것 같네요. 그냥 아이들 데리고 가서 10만원 하시고 밥까지 드시고 오세요.식사를 하지 않고 그냥 식만 보고 올 것 같으면 차라리 가지 말고 계좌 이체로 10만원을 보내 주세요. 그래도 5년전에 두 시간 거리나 되는 본인 결혼식에 와 주었다면 성의를 보여야 할 것 같고 여기에 더해 지금 아이가 2명이나 되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식장까지 가는 수고를 할 필요 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5만원 하기도 그렇고 10만원하기엔 많은거같은 상황이네요. 7만원이 있다면 7만원이 딱인데 아쉽게도 7만원은 안하니깐 그러면 어쩔수없이 마음편하게 10만원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찝찝한 마음 가지는거보다 맘편하게 축하해주세요~~
받은 정성과 교통비,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10만 원을 추천합니다. 5년 전 5만 원과 먼 거리 이동의 고마움을 갚기에 가장 깔끔한 금액입니다.
봉투에 축하 메시지와 함께 '멀리까지 와준 게 기억에 남았다'는 짧은 메모를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