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이 오랜지색에 가까운 이유는 가시성 때문이죠.
더 잘보이게 하려고 정한 색상입니다.
초창기에는 농구공이 갈색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경기 중에 잘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죠.
1950년ㄷ 후반에 미국의 토니 한클 코치가 이를 해결하고자 어두운 바닥에서도 잘보이고 빠른 경기에서도 관중들이 공을 쉽게 인식할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TV화면에서도 잘보이는 색상을 찾다가 오렌지색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후 1957년에 오렌지색 공이 NCAA에서 오렌지색 농구공을 선택한 후에 전 세계적으로 표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