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만둘 생각은 하지 마시고 주변인들에게 상담을 해 보시고 그 위 상급자한테 말을 해도 되는 회사 분위기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계속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므로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이 중요하므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피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반복적으로 무시당하고 비방을 듣는 상황이라면, 그 환경이 건강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 일이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걸 이해하지 않고 매번 몰아붙이는 건 정서적으로도 큰 부담이 돼요. 특히 혼자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몰아세우는 식이면, 그건 단순한 오해를 넘어서 일종의 감정적 압박일 수도 있어요. 계속 그런 분위기라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일에 대한 의욕도 잃게 되니까, 나가는 걸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사람들과도 이야기해보고,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