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심부름이나 마트장보기를 혼자해보게 시켜보고 싶은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딸아이가 올해 5살입니다. 뭔가 자립심, 독립심, 모험심을 키워주고 싶어서 아이가 심부름이나 마트 장보기를 혼자해보게 시켜보고 싶은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길을 알아서 집에서 마트로 스스로 갈 수 있고 돌아올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아이에 따라 그 능력은 다르니 몇 살에 가능하다 아니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7세 쯤 되면 가까운 곳을 스스로 갈 수 있습니다. 자립심을 키워 보고 싶다면, 현재의 나이에서도 가능합니다. 마트를 가기전에 사고 싶은 물건을 미리 정해서 마트에서 스스로 찾고 계산을 해 보게 해 보세요. 단 오고 갈 때는 부모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혹은 오늘 반찬 재료를 미리 알려주고 마트에 함께 가서 스스로 찾고 계산을 해 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단독으로 심부름을 보낼 때는 가는길, 돌아오는 길을 잘 알 때 하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5살이라고 하여도 일부 가능하나

      부모님이 멀리서라도 지켜보시는 등

      유심히 관찰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자서 외부애서 심부름을 할 수 있는 나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이가 5살 이라면 같이 동행을 해주시되, 직접 물건을 고르고 계산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트 장보기는 혼자서 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아이가 조금 더 컸을 때 시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간단한 심부름 이라면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시키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간단한 심부름은 만 2세 정도부터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언어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져 엄마가 하는 말을 대부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거든요. 독립심도 강해져서 스스로 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는데

      이런 아이의 심리를 이용한다면 다양한 심부름 훈련을 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물건 넣기, 수돗물 잠그기, 욕실의 마개 뽑기 등이 있죠.

      어른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해낸 걸 칭찬해 주고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었다고

      말해주면 아이의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심부름에 대한 보상으로 용돈을 주고

      그 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게 한다면 심부름으로 경제 교육까지 할 수 있습니다.

      5살 정도아이면 부모님이 잘 하는지 따라가면서 관찰해 주시는것이 좋아요.

      아무래도 외부로 나가서 심부름을 하는 경우에는 다양한 변수가 작용될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동행을 해 주시는게 좋구요. 아니면 따로 좀 떨어져서

      아이가 잘 심부름을 수행하는지 봐주시는것도 좋아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립심과 독립심을 심어 주기 위해선 심부름을 시키는 것은 좋지만, 집 밖에 내보내는 것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미리 사전에 아이와 함께 마트 가는 길 또한 주변 상점들을 자주 함께 가보는 경험을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힘들 것입니다 .

      최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혼자 등.하원 할 수 있을 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 1학년때는 부모가 아이의 등.하교를 같이 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2학년 부터는 서서히 시도를 해봐도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큰 무리없이 심부름을 하게 될 수 있을 때는 보통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부터입니다. 자립심,독립심이 확실하게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에는 사실 우리 사회 주변에 위험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함부로 아이들을 심부름 시키는게 쉽지 않습니다. 물론 집 바로 앞에 있는 마트나 여타 상업시설에 아이들 심부름을 시킨다면 걱정이 더 줄어들 수 있겠지만 도로를 따라 횡단 보도로 건너 거나 하는 일은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만5세도 가능하나 만7세이후부터 안전하게 모의연습도 해보고 시켜보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