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마다 들어오는 소쿠리라고 해야 하나요.(사진 첨부합니다) 어떻게 활용들 하시나요?
명절때마다 들어오는 소쿠리??
전을하면 예쁘게 담아서 놓고 생선, 과일, 야채 씻어서 물기뺄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번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계속 쌓아 놨더니 씽크대만 차지하고. . . 그래서 명절때 들어오면 교체를 합니다.
1)대나무로 된 소쿠리 일반쓰레기로 버렸는데
맞나요?
2)소쿠리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23개의 답변이 있어요!이 소쿠리 정말 유용하죠!
저는 집에서 아이들 장난감을 넣어두기도 하고요.
저 안쪽에 우유팩 나란히 붙여서 속옷 양말함으로도 쓰고있어요.
그리고 캠핑갈때 하나 들고가면 식자재 올려둘때도 편해서 좋아요 ㅋㅋ
집에 어항이 많아서 스피드랙장들이 있는데 어항 소품과 약품정리에도 쓰고있어요ㅎ
대나무라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으셔도되요.
1. 관리 아저씨께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라 하시더라고요.종량제 봉투에 버리시면 되는데 부피 큰건 이음새를 빼서 분해해서 버린적도 있어요
2.저는 생선을 사서 약간 꾸덕하게 말려 반건조 상태로 만들때 제일 유용하게 씁니다. 조기나 가자미 같은 생선은 소금을 뿌려서 반건조 시킨후 구우면 보관도 용이하고 훨씬 맛이 좋거든요. 생선 말릴때 하나는 받침으로, 하나는 뚜껑으로 사용해요. 그리고 생선 냄새가 나무에 배이기 때문에 오래 두고 쓰지는 않습니다.
또한가지는 작은 바구니는 바닥에 신문을 깔고 숯을 넣어서 부엌 귀퉁이에 두었다가 먼지가 쌓이면 버린답니다. 음식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커다란 물건등을 수납하기 좋다고 여겨 집니다. 외부의 칠이 되어 있는걸로 보아 주방으로 사용하기는 부족한듯 보이며, 리모컨이라든지 간단하게 사용 할수 있는 물건등을 놓고 하기 좋아보입니다. 뚜겅이나 중간 부분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서 한눈의 물건등을 찾기 쉬워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잘사용하세요
코팅된 제품으로 일반쓰레기 배출 맞습니다.
쟁반으로 사용하거나 주방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하지 마시고 서랍안 양말 분리대,화장품 분리대,위생용품 분리대 등으로 사용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건강식품 따로 담는 통으로 쓰고 있어요
공간활용 될 수 있고 분리도 되고 사용할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1) 사실 애매하면 일반쓰레기로 버리시는 것이 현명합니다.(재활용인줄 알고 버렸다가 괜히 재활용도 못하고 처리비용의 증가만 야기할 수 있음!)
2) 일단 위 사진처럼 저렇게 높은 소쿠리라면 음식물을 담기는 쉽지 않아보이구 가벼운 수납장이나 간식거리 등을 비치하는 용도로 쓰시면 될거 같아요!(만약 낮은 소쿠리라면 과일, 파전 등을 담으시면 될 듯?)
나무재질의 경우 모두 일반쓰레기입니다.
간혹 나무니까 종이에 버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종이를 나무로 만드니까)
재활용쓰레기의 경우 다시 재가공이 가능한 것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무재질의 경우 재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소쿠리 사용방법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옷가지를 접어서 옷을 담아두는 통으로 사용하시기에 충분해 보이는 크기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역시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보관하는것은 집을 점점 번잡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아까워도 버리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나무이기에 재활용 아닌가요 지금까지 분리수거로 내보냈습니다. 대나무도 재활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물질이 뭍어있지않으면 분리수거로 분리했습니다.
2) 저는 명절보내고 한동안 아이들 간식정리함으로 과자,젤리,초코릿같은걸 보관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간식들어오면 알아서 거기에 두는 습관도 생겨서 잘 사용했습니다. 근데 부피가 많이 차지해 몇번 사용후 거의 귤 다 먹고나면 처리했습니다.
대나무소쿠리는 주로 버리기보다는 집안에서는 과일담는용기로 많이 대체합니다.개인마다 취향은 다름. 여러가지의 종류도 있지만 과일담기. 야채담기. 전담기등 일상생활에서 담아서 놓는걸로 많이들합니다. 버리실때는 용기가 크면 잘라서 쓰레기봉투에 버리시면 됩니다.나무도 크면 들어가는 쓰레기봉투에 들어가면 됩니다. 만약에 엄청나게 크다면 폐기물스티커 부착
소쿠리 활용방법은
평소 빨래 모으는
통으로 활용해보세요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고
애들 빨래 통으로
쓰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저희집도 현재 3개 활용중인데
쓸만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먼지등이 끼면
청소가 좀 불편할거같네요
답변이 괜찮으시먼
채택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주말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나무로 된 소쿠리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안될거같은데요..
저 소쿠리는 명절이 전 지지고 식힐때 쓰면 참 좋죠.
맨날 들어와서 쌓인다하시니..
물품 같은거나 옷 , 속옷, 양말 등
보관함으로 따로 관리하셔도 좋을거같네요.
아니면 차곡 차곡 모아서
한번에 당근마켓 등에 팔아보세요 ㅎ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네요
1. 나무 쓰레기는 분리수거가 안되는걸로 알아서
그냥 버리셔도 될거 같네요.
2. 사용할곳이 없으시면
디자인도 그정도면 무난하게 괜찮은거 같은데
예를들어 티비 선반이나 다른 곳에
작은 화분이나 잡동사니 담아두거나
적당히 인테리어 용으로 쓰시는 방법 밖엔 없겠네요.
너무 많으시면 모아두셨다가 중고나라나
나눠주시는 방법이 제일 좋구요.
화장대나 아이들 책상 서랍 정리할 때 사용하구요
주방 선반이나 수납장에도 영양제 등을 보관할 때 사용해요~
사용 안하시면 당근마켓에 무료나눔이나 소정의 금액으로 올리신 후
필요한 이웃이 직접 가져가도록 나누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
참고로 대나무 제품은 일반쓰레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ㅠㅠ
생각보다 재활용이라고 생각해도 재활용이 안되는 제품이 많다고 하네요~
현재로선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명절에 그런선물이 잔뜩 들어오면 기쁨도 기쁨이지만 처리걱정에 오히려 걱정이 먼저 드는게 사실입니다.. 집에 짐이 잔뜩있다면 수납도구로 쓸가능성도있겠으나 그럴확률은 매우 낮겠지요..
저의생각으로는 아주 잘 정확히 분리수거하셔서 정리하시는게 가장 마음 편하실걸로 사료됩니다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지역 기준 소쿠리는 보통 나무로 만들어졌기에
폐기물로 구분하셔야합니다.
물론 밟고 짖눌려서 부신다면야..
종량제에 넣어놔도 보통은 수거를 하지만
크린넷을 이용하는 지역은 나무의경우
크린넷 기계안에서 걸리면서 고장이 날 수 있기에
원칙대로 폐기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저희지역기준 스티커1-2천 부착하면 됩니다.
폐기물봉투가 더 저렴할수도..
저는 그냥 버립니다. ^^
수납함/정리함? 정도로 쓰려나요..
1) 목재 물품이라서 재활용하실때 부시던지해서 부피를 줄인후에 따로 분류해서 버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 그냥 일상용품들 예를 들어 화장품이라던지 각종 약품들 을 한군데에서 깔끔하게 정리 할 필요가 있는 보관용으로 쓰는게 좋아보이네요 그렇게 두고 책상이라던지 거실 혹은 티비 탁상에 놓고 사용해보세요!
1번은 잘 모르겠는데
2번은 보통 물건 담아두는데 쓰거나 전원주택에 거주하시면 집에 밭에 갈때 뭐 캐오는 용도로 쓰고그럽니다!!!!!!!!!!!!!!!!!!!!!!!!!!!!!!!!!!!!!!!!!!!!!!!!!!!!!!!!!!!!!!!!!!!!!!!!!!!!!!
1. 소쿠리는 대나무 재질이므로 일반쓰레기가 맞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시면 됩니다.
2. 저의 경우에는 소쿠리에 각종 소품을 담거나 아이 장난감을 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내구성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바구니와 비교했을 때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잡다한 물건들 줄 세워 놓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과일 , 야채 등 씻어서 물기 뺄 때에도 쓰기 좋습니다. 저는 조금 작은 소쿠리에 화장품 같은 것들 놓아서 정리하네요. 대나무로 된 소쿠리는 일반쓰레기가 맞을겁니다. 소쿠리가 너무 크다 싶으면 씽크대같은 좁은 곳 보다는 배란다 같은 여유공간에 두면 좋을 것 같네요
1. 대나무면 일반 쓰레기가 맞고
플라스틱이면 재활용입니다.
2. 전 냄새 잘 빼서 책장위에 쌓아놓는 물건
정리할 때 쓰거나
창고정리할때 칸막이로 써요.
크기가 제법 커서 쓰기에 적당하거든요.
그거말고 베란다에 놔두고
생선이나 말려 먹는 식품들 말릴때도
사용하구요.
세로형 김치냉장고 칸막이 겸해서
정리할때 써도 좋아요.
특히 청소할때 자잘한거 한번에
담을 수 있는 점이 좋죠 ㅎㅎ
1. 일반쓰레기인걸로 알고있습니다.....
2. 씻어서 볕에 말린후 재사용....
3. 전부치고 키친타월 깔아서 사용....
굳이 매번 교체하는것보단 건조만 잘하면
여러번 써도 나쁘지않은듯합니다....
답변 되셧다면 다행입니다..........................
명절에 전 식히는 용도여 거기다 식히면 공기가 위아래로 빠르게 이동하여 전을 식혀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게 만들죠 그럼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오래 명절음식을 즐기며 음식을 버리지 않아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실 아프리카 난민 친구들은 음식이 없어서 기아가 되는데 음식을 남기면 안되잖아요 아깝지 않게 활용하세요
사실 이거를 어떻게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집별로 수납을 위해 김치냉장고위에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하는 집이 있고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분리수거를 통해 배출합니다.
일년에 두번씩 들어오는 소쿠리를 활용하시겠다면 도색을 먼저 하시고 비스킷을 보관하거나 추석에는 바닥에 구멍을 뚫어 대봉을 발코니에 보관하는 정도로 사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명절날 들어오는 소쿠리의 처리문제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나무로 된 쓰레기는 일반쓰레기로 부수거나 큰 종량제봉투로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 소쿠리는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그냥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 사진으로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이나 데코가 가능하다면, 베란다에 화분받침대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 아니면, 귤껍질 같은 것을 베란다에 말려두었다가 헝겁주머니에 싸서 장롱에 넣어놓으면 방향, 제습, 살균 등의 효과가 좋으며,
- 중간중간 햇볕이 좋은 날 다시 베란다에 말렸다가 장롱에 몇 번 더 재활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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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