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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닿을 때 주황색처럼 비쳐보이는거

안녕하세요.. 그림그릴 때에 미술용어중에서요.. 피부가 햇빛에 닿을 때 주황색처럼 비쳐보이는걸

뭐라고 하나요 명칭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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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윤지혜 전문가
    윤지혜 전문가
    아르떼디자인예술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피부가 햇빛에 닿을 때 주황색처럼 비쳐보이는 현상은 "글로우"나 "투과광(透過光)" 같은 용어로 설명할 수 있지만,

    미술에서 주로 언급되는 명칭으로는 "피부의 반투명성" 혹은 "반투명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피부가 빛을 어느 정도 투과시키는 특성으로 주황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햇빛에서 특히 빨강, 주황, 노랑 계열의 색이 피부 아래에 있는 혈관이나 미세한 피부층을 통해 반사되거나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효과입니다. 이와 비슷한 효과를 표현할 때 "투명한 피부" 또는 "글로우" 같은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참조가 되셨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0

  •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저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피부가 햇빛에 닿아 주황색처럼 보이는 현상은 '스킨 톤', '스킨 하이라이트'라고 한다고 합니다.

    또, 특정 용어로는 '오렌지 하이라이트', '웜 하이라이트'라고도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