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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23.06.03

축구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아들

아이가 축구를 좋아하고 잘한다고 학교에서 선수로 키우자고

얘기합니다

하지만저도 들은얘기가 있는지라 거절했습니다

저는그냥 취미로만하자고 얘기했는데 아이는 선수가되고싶다고하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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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일단은 조건부 허락을 하는게 어떨까요.

    훈련하고 시합에서 잘한다면 정식으로 그때 허락한다고 하는거죠.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아이가 축구에 재능이 있고 관심도 많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단 취미가 아니니 힘들어도 끝까지 하겠다는 다짐도 받으시고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3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요즘에는 꼭 운동선수로 성공못하더라도 운동으로 돈 벌 수 있는 길이 많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면 시켜주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우선은 아들에 꿈을 지지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축구를 하게 해주고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그만한다고 할수도 있고

    열심히 한다면 더 밀어주고 그러다가 축구를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후회는 남지 않을거 같네요

    우선은 힘이 되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숲제비109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축구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한만큼 집 주변에 유소년축구클럽을 그리고 전문자님이 계신 곳을 직접 경험하여 선택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seo2입니다.

    그냥 안된다고 하시기보다는

    정말 소질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축구를 그만하라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요즘은 공부와 병행하면 축구를 하는곳이 많기때문에 오히려 진로의 선택의 폭이 많아지고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향고래93입니다. 유퀴즈에 유준하 축구선수 서울대 출신 나와요 그 방송분 많이 보여주시고 동기부여 시켜주세요 축구소질 있다면 선수도 괜찬겠죠


  •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아이가 축구에 정말 관심이 많고 꿈이 있다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