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말이 있는데요 왜 이런 말이 생긴 건가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옛 말중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말이 있는데요 왜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치는 동네 어귀의 높은 나무나 예전의 전봇대 등에 둥지를 틀고 살아갑니다

    까치는 시각이 사람보다 발달했고 후각 역시 사람보다 뛰어나서

    주위의 냄새는 물론 사람의 냄새도 기억을 하죠

    그래서 마을에 늘 드나드는 마을 사람이나 마을의 짐승을 멀리서도 알아볼 수가 있으며

    그 냄새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낮선 사람이 들어오거나 다른 짐승이 마을에 들어오면

    어김없이 냄새로 '낯선 것'임을 파악하고 경계의 표시로 울어댄다고 해요

    그래서 까치가 갑자기 울어대면 틀림없이 평상시와는 다른 냄새를 맡았다는 표식이라는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전통 속담 중 하나입니다.

    까치는 사람의 얼굴을 구분할 수 있어서 동네에 낯선 얼굴이 나타나면 울기때문에 이런 속담이 생긴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