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 끓이던 물을 허벅지에 쏟아서 흐르는 찬물로 식혀보고 지금은 수건으로 식혀보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따가운 느낌인지 확홧하고 아프네요. 수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심하진 않은 것 같아서 일단 여기 질문 올려봅니다! 얼마나 심한 상황인지 어떤 대처를 해야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