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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유연한부대찌개

여전히유연한부대찌개

24.10.29

저희 동생을 돕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저희 동생은 초4 남자아이 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 동생 담임 때문 입니다.

제 동생 담임은 연세가 있으신 선생님입니다.

  • 이 선생님은 남녀차별이 심합니다.

여자 아이들은 80점만 맞아도 칭찬하고 간식 주는데

남자 아이들은 축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100점 맞아도 혼내고 때린다고도 합니다. 또 여자 아이들은 20분 늦는 것은 봐 주지만 남자아이들은 종치는 도중에 들어와도 벌을 준다고 합니다.

  • 학습 의욕이 없습니다.

가르치지 않습니다. 단원평가는 중단원마다 수학만 한 번씩 가르치고 교과서는 읽어주기만 한다하네요.

  • 상호 간 신뢰가 없습니다.

저희 동생이 2주 간격으로 목요일에 아파서 조퇴를 했습니다. 근데 그 선생님이 계획된게 아니냐고 제 동생과 심지어 제 부모님께도 추궁하시더라고요.

또 기타 등등 여러 인성 이슈가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저희 가족 여행 서류를 본인 제주도 여행간다고 2주 늦게 받거나 질병 결석 서류 양식을 보내주지 않았으면서 왜 이렇게 옛날걸로 가져왔냐 하며 저희 동생에게 화를 내고 저희 부모님께는 계속 눈칫밥을 준다던가).

저희 동생은 이 선생님 때문에 평소에 잘 울지도 않으면서 밤마다 펑펑 웁니다.

이 선생님을 응징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러기는 힘드니 (전화 해서 부탁하는 방법 제외. 되려 제 동생에게 더욱 일침을 가하더군요)주의를 줄 방법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박한까마귀

    신박한까마귀

    24.10.30

    너무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요즘에 이런일들이 벌어졌다면 교육청에 민원접수하시면 해당문제점은 즉각적으로 개선이됩니다.

  • 해당 문제가 심각해진다면 동생에게도 크면서 안좋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아무래도 교육청에 민원을 넣는 수 밖에 없다 생각 됩니다.

    전학을 가든 담임을 바꾸든 하기 위해서 당했던 일들을 민원을 넣어 해결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