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원전 수출 수혜주는 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 방문을 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베트남에 원전 수주를 지원했다고 하더군요. 원전 프로젝트가 30조짜리 대형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원전 수출 기대감이 커졌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베트남 원전 수출 수혜주는 뭐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베트남 원전 수출 수혜주로는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두산중공업), 한전KPS, 한화에너지 등 원전 설비와 유지보수, 핵심 부품 공급에 관여하는 기업들이 대표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과 30조 원 규모 원전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따라 수출 기대감이 커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건설 핵심 기자재 제조에, 한전KPS는 원전 정비 및 운전 지원에 강점을 가진 만큼 긍정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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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사 중에서는 주기기·플랜트 제작을 하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축으로 꼽힙니다.

    그 외에 원전 밸류체인에서는 밸브·배관·계측·전력기기 등을 공급하는 기자재 업체들도 간접 수혜가 기대되지만, 실제 주가 반영은 수주 확정 여부와 계약 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4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여 원자력 발전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국 간의 원전 협력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전 프로젝트는 설계부터 핵심 기기 제작, 시공, 정비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업이 참여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핵심 주기기를 제작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힙니다. 한전기술은 원자력 발전소의 설게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풍부한 국내외 원전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요 건설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