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가 아닌 하드라고 해도 당연히 그렇게 느껴집니다.
일단 하드디스크의 특성 때문인데 하드는 원판의 플레이터에서 데이터를 찾아 읽는 방식인건 알고 계시죠?
이게 처음에는 원판이 암과 가까워서 데이터를 읽는 속도가 빨라지지만 용량을 체우고 지우고 하다보면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정리되서 저장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흩어지는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이걸 단편화라고 하는데 지금은 이 현상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 하지만 그래도 아예없는 것은 아니라서.. 그 데이터를 찾는데 시간이 걸리면서 우리가 속도가 늦어진다 라고 하는거이구요
다른 하나는 플레이터가 끝으로 갈 수록 데이터를 탐색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하드스켄 같은걸로 하드 검가해보시면 속도가 뜨는데 처음에는 200메가 넘어가고 하다가 나중에 검사 끝날 때 쯤이면 100메가로 줄어드는 등의 현상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