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모님 양쪽 모두 돌아가시면 형제 자매 관계는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에는 평소에도 형제 자매 사이에도 왕래가 점점 나이들면서 줄어드는데

혹시 부모님 마저 돌아가시게 되면

아무리 친가족이라 하더라도 그 관계가 더 소원해지게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좋았던 형제. 자매 관계도 소홀해지더라구요.

    즉, 부모님 살아계실 때 형제. 자매이지 부모님 돌아가시면 다 각자 갈 길 향해 가더라구요.

  • 부모님 생전에는 설날이나 추석 등에 가족들이 1년에 2번 정도는 얼굴을 봤는데 부모님이 두 분다 돌아 가시면 1년에 얼굴 한번 볼 기회도 없습니다. 형제 자매가 결혼을 해서 애가 있으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부모님 기일에는 부모님 산소나 납골당에서 만나 기도 했지만 그나마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 따로 따로 가게 되더라구요.

  • 피곤하거나 수면부족,영양부족 등 컨디션이 좋지않을때 나타나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마그네슘을 섭취하거나 커피,녹차같은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 저희같은 경우는 자주 만나진 못하여도 전화로 연락하며 오히려 더 돈독해짐을 느꼈습니다. 명절과 제사에는 꼭 만나기도합니다. 자주 연락하시기를 바랍니다 

  • 부모님이 양쪽 모두 돌아가셔도 명절에 만나거나 명절이 아니더라도 신년이나 이런 시기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만나서 밥먹고 이야기 나누는 거 같습니다. 물론 살아계시던 시기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럼에도 꾸준하게 만나는 거 같더군요.

  • 자동으로 끊어지지는 않지만 노력 없이는 대부분 느슨해집니다. 각자 가정,일,자녀 중심이라 1년에 안부 몇번, 명절 연락 정도만 한다면 서서히 관계가 멀어질 거고 이게 가장 흔합니다. 소수지만 더 끈끈해지는 경우는 '이제 우리가 가족 뿌리'라는 인식으로 정기모임을 의도적으로 유지하는 경우입니다. 핵시은 혈연보다 연락을 계속할 이유를 만드는 사람이 있는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