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비상한홍학121
비상한홍학121
22.12.15

6살 아들 엄마가 좋아서 해주는거야~의 뜻은 월까요?

6살아들...딱 진짜 아들같은 아들입니다.

엄마보기엔 너~무 말이많고 부산스럽고 잠시를 가만히 못있는 아이같은데 ...얼집선생님들도 태권도 사범님도 딱 그냥 6살 남자아이라고하세요~

그렇다고 정말 말을 안듣는 애는 또 아니고...그 말을 들어주는 이유가 자주 엄마가 좋아서 김치 먹어주는거야~ 하고 엄마가 좋아서 자기가 하기싫은걸 참고 해준다는 말을 가끔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한테 눈치를 주나? 엄마의 역할을 잘 못하고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왜 그런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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