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아들...딱 진짜 아들같은 아들입니다.
엄마보기엔 너~무 말이많고 부산스럽고 잠시를 가만히 못있는 아이같은데 ...얼집선생님들도 태권도 사범님도 딱 그냥 6살 남자아이라고하세요~
그렇다고 정말 말을 안듣는 애는 또 아니고...그 말을 들어주는 이유가 자주 엄마가 좋아서 김치 먹어주는거야~ 하고 엄마가 좋아서 자기가 하기싫은걸 참고 해준다는 말을 가끔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한테 눈치를 주나? 엄마의 역할을 잘 못하고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왜 그런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아이들 답지 않는 모습이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평소에 부탁하는 말투를 쓰는 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먹는 거야 라고 말을 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먹기 싫은 음식은 싫다라는 표현을 정확히 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밖에서도, 예를 들면, 유치원에서도 선생님께도 그렇게 말을 하는 지 알아볼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애정을 많이준다면 아이가 칭찬받고 싶어서 하는 모습일수있습니다
잘하고 있지만 조금더 칭찬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인해서 나타날수있는것이니
크게 걱정할것은아닐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아이가 엄마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엄마를 위하여 자기가 싫어하는 것으로도 보이고
아이가 딱히 위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은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