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400년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의 도움을 받아 왜를 축출할 수 있었으며, 고대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눌지왕은 고구려의 지원으로 국왕에 즉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구려는 이를 계기로 신라에대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러나 신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구려의 영향에서 벗어나야 했기 때문에 백제와 가깝게 지내게 됩니다. 또한 백제도 고구려 장수왕이 427년 평양 천도 이후 남진 정책을 추진하자 위협을 느껴 비유왕은 신라의 눌지왕과 동맹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433년 공수동맹으로 발전했으며, 475년 한성이 점령되었으나 신라가 원군을 파견하여 백제의 문주왕이 웅진으로 천도하여 왕조를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