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속이 메쓰껍고 어지러워요 ㅠ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내일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어제부터 왜인진 모르겠지만 누워있으면 어지럽고 토할 거 같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앉아 있을 땐 괜찮았어요! 그런데 오늘 혈장 헌혈을 하고 나서 헌혈할 땐 거의 누워있는 것처럼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속이 또 안 좋더라고요 그러다가 다시 걸으니까 괜찮다가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또 속이 안 좋더라고요 그러고 이제 저녁을 먹었는데 평소였으면 그냥 딱 배가 찼을만한 양으로 밥을 먹었는데 지금까지도 속이 더부룩 하고 토할 거 같는 기분이 드네요 ㅠㅠ 왜 이런걸까요.. 이것 땜에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요 이틀동안 시험인데 ㅠㅠ

아 그리고 트림도 시원하게 말고 작게 작게 계속 나오고 방구도 계속 나와요 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에서 헌혈을 시행하면서 기력이 더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소화가 잘 되는 죽, 계란찜 등을 위주로 섭취하시길 바라며, 물을 수시로 조금씩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가스를 내보내고 혈액 순환을 위하여 가볍게 걸어다니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 소화제 복용을 권유드립니다. 만약 구토를 하거나 두통, 어지러움 등이 지속된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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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비인후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입니다. 누울 때 악화되고 앉거나 움직이면 호전되는 전형적 양상이며, 오심이 동반되는 점도 일치합니다. 헌혈과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보조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대응은 다음 정도로 정리됩니다. 우선 수분 충분히 보충하고,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는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눕거나 일어날 때 천천히 움직이십시오. 머리는 약간 높인 상태로 휴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불편할 경우 단기적으로 멀미약 계열 약물로 완화는 가능합니다.

    시험 기간 동안은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증상이 유발되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현실적인 관리입니다. 증상이 2일에서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이석정복술 시행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