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운동 중 손이나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과도한 부담이 가해져 피부나 근육, 신경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사용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특히나 무리한 훈련이나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할 때 해당 부위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쌓여 따갑거나 빨갛게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피부 자극이나 염증으로, 특히 열이나 마찰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거나 가벼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운동 강도를 조절하거나 손목을 보호할 수 있는 밴드 등을 사용해 보세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정확한 원인 파악 위해 피부과 진료 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