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종묘는 어떤 곳인가요?
조선시대에 만들어 졌으며 지금의 서울이고 옛날 도읍인 한양에 있는 종묘는 어떠한곳인가요? 무엇을 하기위해서 만들어진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후의 신주를 봉안하고 제사를 모시는 사당으로서 유네스코에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조선 초인 1394년 (태조3년) 처음으로 종묘가 만들어진 이후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왕이 거처하는 왕궁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종묘가 있고 우측에는 사직이 있습니다.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종묘사직이라는 표현 바로 왕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자리집은 이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종묘는 왕의 조상을 모시는 사당으로 제사를 모시는 것이고 사직은 곡식과 땅을 다스리는 신을 모시는 사당으로 농사를 천하지대본야라고 인식한 조선의 대표적인 신당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울의 종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훈정동 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종묘는 조선 왕조의 역대 국왕들과 왕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유교 사당입니다.
위치상으로 창덕궁과 창경궁의 남쪽에 인접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서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도로가 나면서 끊기고, 현재는 육교로 연결되어 있다.설로 궁의 동쪽에 종묘를 짓는다.라는 설이 있는데 실제로 경복궁(정궁)의 동쪽에 위치한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종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조선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종묘는 1394년(태조 2년)에 창건되었으며, 1608년(선조 41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습니다. 종묘는 정전, 사직단, 영녕전, 태묘, 신주각, 제례악당, 사직단, 망묘정, 장대, 의장대, 장영실의 석비 등 다양한 건축물과 시설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종묘는 조선시대의 건축, 조각, 의례, 음악, 가무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가 집약된 곳입니다. 종묘는 조선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조선왕조의 권위를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종묘는 오늘날에도 조선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울 종로구 훈정동에 위치한 종묘는 조선시대 왕과 왕비, 실제로 왕위에 오르지는 않았으나 죽고 나서 왕의 칭호를 올려받은 왕과 그 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행하던 왕실의 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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