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실한아나콘다23입니다.
혼자 쓸쓸히 살다가 죽어가는 것이 행복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단지 혼자서 즐기며 할거 다 하고 누군가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부담없이 눈치안보고 살던 삶이 익숙해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남으로 인해 안정을 깨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나중에 혼자 쓸쓸히 살게 되면 그제서야 사람을 찾는데 이미 시간이 지나서 매력이 떨어지게 되어 혼자 있게 되는 거죠
이렇게 살게 되는 것 중 가장 큰 이유는 책임을 지고 싶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