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중에 유난히 입 냄새가 심한 사람이 있는데 회의할 때 옆에 앉아서 마스크를 써도 냄새가 뚫고 나와요.
본인은 본인의 입냄새를 모르고 있는 거 같아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회사 사람들 모두가 그 동료의 입냄새를 느끼지만 아무도 말을 해주지 않아요. 이걸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단아한테리어180입니다.
실제적으로 가장 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돌려서 얘기해도 마음이 상할수 있거든요
저는 코로나 때문에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고 얘기른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아비40입니다. 그럼 그 입냄새 없애는 스프레이가 있는데 그걸 그 직장동료께 선물드리세요! 예를 들면 제가 이 제품 써봤는데 상쾌하고 좋더라구요!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