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당이 컨트롤이 되지 않을 경우 의심될 수 있는 증상은?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현재 치료상 스테로이드를 복용중인데 갑자기 당이 컨트롤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당화혈색소도 정상이었는데 갑자기 튀는건 어떤 문제일까요?

약 2주정도 고용량으로 복용하다가 현재는 스테로이드는 좀 줄인 상황인데 당 수치가 높아서

당뇨약도 같이 복용중인데도 조절이 안되는건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다른 의심증상이 있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호 약사입니다.

    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이유는 스테로이드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우리 몸의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간에서 당 생성을 촉진시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일뿐이며, 스테로이드를 중단할시 대부분의 경우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당이 컨트롤 되지 않을경우 다음 다뇨 다식 피로, 시야흐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원래 스테로이드로 인해서 당이 좀 튀는게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스테로이드를 중단하게되면 당이 다시 내려올겁니다. 당화혈색소는 원래 3개월 평균 혈당을 반영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간에서 포도당의 합성이 증가하고 근육 같은 세포로 포도당의 흡수가 감소해서 혈당이 평소보다 더 높아지는 등 혈당 조절이 잘 안되게 됩니다. 즉, 혈당이 갑자기 높게 나온다면 복용 중이신 스테로이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단하면 혈당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하는 경우 당뇨약의 성분이나 용량의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복용 중 혈당 조절이 꾸준히 잘 되지 않거나 당뇨의 주된 증상인 소변을 자주 보거나, 갈증이 심하게 나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병원에 내원해서 스테로이드 복용 중임을 알리고 당뇨 약물 조절 필요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 복용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여 일시적으로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으며, 조절이 안 될 경우 심한 갈증이나 다뇨,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 용량을 줄이면 대개 서서히 안정되지만 수치가 계속 높게 유지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당뇨약 처방을 재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