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유 거부 및 수유량 급변 문의드립니다.

아이가 작게 태어나서(>2.5kg) 수유량을 어떻해든 다 먹일려고 노력중입니다.

현재 3주차 아이 이구요

조리원에서는 2주간 60ml로 먹이다가 퇴소 마지막 2일차 부터 80ml로 증량을 했습니다.

어재까진 배고프다고 너무 보채서 80ml로 총 9번이나 수유했는데

오늘은 10ml 깔짝 먹고 안먹겟다고 머리를 휘젓고

어떻해든 더 먹이겟다고 입에다가 계속 물리면 저리 치우라고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고 한 1시간 뒤면 배고프다고 울어서 남은 잔량을 먹이게 되는데

이러면 다음 타임이랑 애매하게 겹처서 또 새로 하나 타게 되고

이 경우 다시 깔짝 먹고 안 먹겟다고 버둥버둥 거리고 있습니다.

계속 이게 반복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어재 대비 금일 수유량을 따져볼때 반정도 간신히 먹였습니다.

원래 이렇게 수유량이 널뛰기 하는건지 아니면 어제 너무 과식을 해서 오늘 그냥 먹기가 싫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악 쓰고 안 먹을려고 해도 어떻해든 다 먹이기 위해 입에 계속 물리고 다 먹을때 까지 무제한 대기를 하는 식으로 해야 하는지

아니면 거부하면 일단 땟다가 다시 배고프다고 울면 그때 다시 물리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자고 일어나는 시간의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유 시간은 4시간 간격으로 먹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기가 소화능력의 따라 분유를 먹으려 할 것이고, 먹지 않으려고 할 것 입니다.

    아기의 기분. 아기의 배고품의 신호를 잘 케치하여 분유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유를 먹이고 남은 것은 가감히 폐기 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주차 신생아는 수유량이 들쭉날쭉한 게 매우 흔합니다. 어제 과식보다는 컨디션, 수면, 성장기 영향이 큽니다. 중요한건 억지 수유 금지입니다. 계속 물리면 오히려 수유 거부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거부하면 멈추고, 배고파 신호(입 찾기, 손빨기)보일 때 다시 먹이세요. 남은 건 과감히 버려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