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왜 sbs는 드라마 보다는 라디오를 더잘만드나요?

sbs는 드라마와 예능

보다는 라디오가

뉴스다음으로 인기가

많아요

드라마와 예능쪽은 전시용카

였고 중요한 상품이나 제품은

sbs라디오 sbs뉴스였죠

sbs의 흥행보증수표 하면

라디오와 뉴스였고요

드라마쪽과 예능쪽은 mbc가 더

강세였어요

그럼 sbs는 드라마 보다는

라디오가 인기많은 이유가 뭔가요?

sbs도 드라마에 수백억 투자하고

작가와 피디들에게 지원많이 하잖아요

왜그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디오는 매일 출근길에 듣는 친구 같아서 청취자와 정이 아주 깊게 쌓이거든요. SBS 라디오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꾸준히 잘 유지해서 매일 찾게 되는 매력이 정말 커요.

    ​드라마는 투자를 많이 해도 유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만, 라디오는 일상에서 함께한다는 익숙함 덕분에 채널의 간판처럼 느껴지는 거죠. SBS 드라마도 대박 작품이 많았지만, 라디오가 가진 매일의 친근함이 워낙 독보적이라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

  • SBS 라디오는 개국 초기부터 청취자와의 밀접한 소통을 강조하며 파워FM과 러브FM이라는 확실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드라마는 막대한 제작비와 외부 환경에 따라 기복이 크지만 라디오는 고정적인 진행자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팬덤과 충성도 높은 청취층을 오랜 시간 유지해 왔습니다. 뉴스 또한 속보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지상파 특유의 신뢰도를 쌓아왔기에 상대적으로 트렌드 변화가 심한 예능이나 드라마보다 안정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드라마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더라도 대중의 취향이 다변화된 탓에 라디오처럼 독보적인 점유율과 전통적인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측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