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의 앞뒤가 안맞는 여자 친구의 심리??
여자 친구랑 저랑 차로 2시간 거리 즉 서울에서 대전 거리를 오고 가며 연애 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어느날 여자친구가 앞뒤가 안맞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연애 초반에는 저에게 거짓말 하면 뒤도 안돌아본다고 했지?하면서 저를 죽일듯이 2시간을 털고 잔소리 하더만.... 240일이 된 지금은 오히려 자신이 더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항상 대전에서 제가 기차타고 서울 올라가고 자기는 대전에 240일 동안 단 4번 내려오고 그게 해보니까 보통일이 아니라고 찡찡대고...
첫번째 거짓말은 120일때 한번 싸우고 나서 자기가 제 인스타를 팔로우 취소 시키고 1주일 뒤에 제가 인스타 팔로우 걸었는데... 자기 인스타 이름 바꿔놓아서 너 인스타 요즘 안해?라고 하니까 자기가 계정을 잃어버렸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3일뒤에 자기 인스타 그램 비밀번호 찾았다 라고 하면서 이름 원래 대로 바꾸고 자기 인스타 친구중 몇몇 사람들 삭제시키고 저의 팔로우를 받아주고 자기가 다른 계정도 있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누구를 바보로 아는건지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부활절날 만나자고 했는데 자기가 성당에서 하루종일 그날 있는다고 해놓고 갑자기 오후 3시에 강아지랑 꽃구경간다 하면서.. 누구랑 가냐? 니까 가족들이랑 강아지랑 간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진 하나도 안보네고.....
그리고 자기 일하는 요양원에 토요일 특근때 제가 대리러 간다니까 너는 우리 요양원 못들어 오지... 라면서 어른들 개인정보가 있어서 못온다는 어느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얼마전에 택배회사랑 가구업체 아저씨들이 와서 의자 새로 너어주고 책상 새로 너어주고 가셨다 라는 말을 해놓고 저런 거짓말 하고... 이거는 저를 남자친구가 아닌 호구로 아는거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단합니다.
만나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시구요.
선의의 거짓말도 있는데 위의 글은 그렇지 않은 것 같구요.
솔직하게 만나서 이야기 해 보시면
계속 만나야 할지? 헤어저야 할지? 답이 나올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느토요일오후의향기 입니다.
요양원 못들어가는부분은 의사기사님들과 질문자는 다르니 이해해야할것이고요.
인스타 팔로우 취소는 여자가 기분에따라 행동한것같네요.
어떤사람을 만나도 다 똑같아요.
기대치를 낮추시고 젊은시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아무래도 여자친구의 마음이 서서히 떠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가 요양원으로 데리러 간다니까
어른들 개인정보가 있어서 못온다는 어느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 것은 오지말라는 것이네요.
호군지 잘알고있네요
처음엔 좋아서 여자친구가 달라붙었다가 시간이 지나니 질려서 차이려고 일부러 그런행동하는듯합니다
아니면 다른 썸남만나면서 환승 준비중일겁니다
그러니 더이상 미련 갖지말고 파티너라고 생각하고 만나세요
그러면서 주변에 호감있는 여자들 만나시면서 각나오면 바로 환승하세요
바로 헤어지는건 바보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