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랑 전라도를 역사적으로 보면 사실 한뿌리인데
그렇게 갈등이 생긴다는게 참.. 지역감정이 안타까운 일이죠ㅜ
방언도 문화도 조금씩 달라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정치적인 이용까지 더해져서 갈등이 커진거죠
60-70년대 산업개발 시기에 경상도 위주로 발전이 이뤄지면서
전라도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느낌이 컸어요
그래서 취업이나 결혼할 때도 지역을 따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런 편견이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전라도 음식문화도 너무 훌륭하고 경상도의 역동적인 기질도 좋은건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저는 두 지역 다 자주 가보는데 다들 정이 많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이제는 지역감정 없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