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금속 제품 중금속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도금 처리가 모두 되어 있나요?

보리차를 끓이기 위해 스텐리스 주전자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혹시나 쇳가루가 묻어 있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석구석 세척을 하다 주전의 주둥이 내부 용접 부분에서 까만 쇳물이 젓병솔에 시커멓게 묻어 나왔습니다. 도금처리가 되지 않아 중금속이 나온게 아닌가 싶어 찝찝해서 주전자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텐리스 제품은 도금 처리가 되어있는 것이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테인레스는 철, 크롬, 니켈이 주 성분입니다.

      스테이레스 공저 과정에 탄화규소라는 물질이 포함된

      연마제를 사용하여 표면을 매끈하고 반짝반짝 광택을 냅니다.

      그런데 이 탄화규소가 발암물질이라고 하죠ㅜㅜ

      시커멓게 묻어나는것이 도금처리가 안되어 그런게 아니라 바로 이 탄화규소가 남아있어서 그렇습니다.

      1.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혀서 빡빡 여러번 닦으시고(시커멓게 묻어나옴)

      2. 베이킹소다를 뿌려 수세미로 한번 더 빡빡 문지르신 후 세척해주시고

      3. 주전자에 물과 식초 1티스푼(많이 넣으시면 넘쳐요) 넣은 후 팔팔 끓여준 후 헹구어줍니다.

      발암물질 반드시 제거 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일반적인 스텐레스 재질들은 도금을 하지 않습니다.

      스텐레스강종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재질 자체로 부식에 강한 면이 있습니다. 식기류에 쓰이는 스텐레스강종은 대부분 부식에 강한 재질이지만 말씀하신 용접된 부분 같은 경우 용접 과정에서 재질 특성이 변하기 때문에 부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둥이부분까지 일체로 된 주전자가 있다면 그런 제품을 찾아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금속 제품들은 부식방지와 오염방지를 위해 도금이 필수적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다만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도금후, 방청 목적으로 도포해 놓은 물질이 묻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깨끗히 세척후, 사용하시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발생된다면 제조사에 문의하시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