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나 바랑이 강하게 분다고 할 때 유리창에 X자로 테이프를 붙이는데 왜 X자로 붙이는지 궁금합니다. X자로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태풍 대비를 위해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두는 것은 2자 피해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태풍에 의해 유리창이 깨지더라도 유리 조각이 흩날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리창이 튼튼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동고비233입니다.
유리가 만약 깨질때 유리파편이 멀리 튀지 않게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엑스자로 붙히면 파편이 튀지 않게 깨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늘씬한하운드236입니다.
바랑이 심하게 불 때 X자로 테이프를 붙이면 깨짐을 방지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유리창 틈에 신문지를 끼워 흔들림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귀뚜라미67입니다.
유리창이 깨지는것을 막기위해서 붙입니다.
또한 유리창이 깨졌을 경우도 파편이 여러조각으로 튀지 않게 예방해줍니다.
추가로 창문틈에 박스나 종이 찢어서 껴두면 창문 떨림을 막아서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