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4시간 소변이 아닌 경우에는 소변을 모은 후 가능한 빨리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4시간 소변을 모을 때에는 채뇨통에 보존제가 첨가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24시간 소변을 모을 때에는 채뇨통에 검사의 목적에 따라 특정 보존제를 첨가하게 된다(칼슘, 스테로이드, 바닐만데릭산(vanillylmandelic acid), 붕산, 포피린, 요산, 탄산나트륨 또는 수산화나트륨). 이러한 보존제 중 일부는 산, 염기 또는 기타 인체에 노출 시 해를 끼칠 수 있는 물질인 경우도 있으니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검사 항목에 따라서는 빛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보존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