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잘못 해서 싸우게 됐는데 ㅎㅎ 이런사람의 심리가 머죠?
남친이 잘못을 해서 싸우게 되고 서운하게 해서 싸우게 되었거든요
실컷 남친의 잘못을 얘기해도 인정하지 않고 역으로
저에게
"니는 표현이나 해봤냐 날 남친으로 생각은 하냐
그런게 있어도 나같으면 모른체 할거다 굳이 얘기해서 싸워야 되냐
무뚝뚝하게 굴어야 되냐 내가 먼저 다가가야 되냐 집에 올때마다 불안하다 또 뭘갖고 나한테 머라하진 않을까 그런생각 뿐이다
눈치보인다" 이런식으로 몰아갑니다
매번 싸움은 남친의 잘못으로 싸우거나 남친한테 섭섭한게 생겨서 얘길 꺼내면 갑자기 저렇게 저한테 얘길해서 이 싸움의 원인이 꼭 저인거 처럼 상황을 바꿔 저한테 따집니다
이런사람들 심리가 머죠?
그리고 이런 사람을 상대로 싸우게 되면 어떻게 싸우게 됐는지 얘기하기 위해 상황을 다시바꿔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얘기안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얘기 하다가 다시 저렇게 상황을 다시 바꿔버리는게 문제죠 그래서 짜증납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오리95입니다.
진짜 사랑하면 안그래요. 싸워도 들어주려하고, 싫어도 고치려 노력 하고..
바라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말하고 함께 바뀌려 노력해야 합니다.
그사람만 바뀌면 아니면 나만 바뀌면 되겠지는 없어요.
서로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일방적인 노력은 아무런 결실을 맺을 수 없습니다.
단순한 정이나 의무적인 사이인지 진짜 사랑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굉장히 자기 중심적이다
할수 있습니다
매번 싸움이 일어 난다고 하심은 기본적으로
성격과 코드가 안맞다 할수 있습니다
이별을 생각하는게 길게생각하면 좋은
방법이다 라고 할수 있을듯 합니다
마음에 병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자기 방어를 위해 나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성격을 가진사람입니다. 모든 대화의 잘못은 나 자신어게 ㅈ잦아야 히는데 그것이 되지 않는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