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전KDN IT직렬 정보처리기사 출신으로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처럼 오랜만에 컴퓨터 환경에 복귀하신 경우엔 ‘기초+활용’ 중심 자격증 조합으로 시작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1. 컴퓨터활용능력 2급 → 1급 순서로 추천
가. 컴활 2급은 엑셀의 기본 수식, 표, 필터 정도만 다루기 때문에 최신 MS 오피스(엑셀·워드·파워포인트)의 감을 되찾기에 딱 좋습니다.
나. 이후 컴활 1급으로 올라가면 함수, 피벗, 매크로 등 실무 수준의 기능을 익히게 되는데, 이때 자연스럽게 엑셀·오피스 실무 감각이 완성됩니다.
다. 최신 버전(윈도우10~11, MS365 기반) 환경으로 시험이 진행되므로 최신 기능도 함께 익히게 됩니다.
2. ITQ(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병행도 괜찮음
가. 한글(HWP)과 한컴독스는 기능 구조가 비슷하지만, 온라인 버전은 제한이 많습니다.
나. ITQ는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를 다루는 시험이라, 국내 사무 환경에 맞는 실습형 학습이 가능합니다.
다. 컴활보다 난이도는 낮지만 ‘감각 되살리기’ 용도로 좋습니다.
3. 윈도우 활용 자체는 자격증보단 실습형 강좌 추천
가. 윈도우11은 자격증보단 ‘컴퓨터활용능력 기초’ 혹은 ‘윈도우11 기본교육’ 온라인 강좌로 빠르게 익히는 게 효율적입니다.
나. 탐색기, 파일관리, 클라우드(원드라이브)와 같은 기본 기능만 숙지해도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정리하자면
입문: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중급 이상: 컴활 2급 → 1급
보조로 유튜브나 K-디지털 배움터의 ‘윈도우11 실무 활용’ 무료강좌 병행
요약하자면, ITQ로 손 풀고, 컴활로 실력 쌓기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요즘 오피스365 기반으로 시험이 진행되니, 공부하면서 최신 버전에 바로 적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