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지속되는 전신적 오심·미식감은 단순 위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적 의학 정보이며, 진단은 실제 진찰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원인
기능성 소화불량/위장운동 저하: 물만 마셔도 울렁거리는 양상에서 흔합니다. 스트레스·수면장애·교감신경 항진과도 연관됩니다.
급성 바이러스성 위장 증상(비정형): 설사가 없더라도 오심만 단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담낭·췌장 문제 초기 단계: 복통이 뚜렷하지 않을 때도 오심만 먼저 나타날 수 있어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물에 반응 없는 경우: 보통 위산억제제(PPI)·제산제·진경제만 처방될 때 효과가 제한되기도 합니다. 항구토제나 위장운동 촉진제를 추가해야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신질환: 갑상선 기능 이상, 전해질 이상, 케톤증 등도 오심을 유발할 수 있어 기본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위험 신호
아래가 동반되면 지체 없이 재진 혹은 응급실 진료 권고됩니다.
3일 이상 지속되며 수분도 못 넘기는 상태
급격한 체중 감소
복통 동반, 어지러움, 탈수 느낌
구토가 없는데도 헛구역질 반복
열은 없어도 오심만 악화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