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거리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 요즘 들어 연락도 줄고 만나도 예전처럼 편하지가 않습니다. 내가 뭘 잘못한 건가 싶기도 하고 먼저 연락하기도 조금 조심스럽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건지, 아니면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건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구와 거리감이 생기는이유는 무언가 잘못을해서 그런것일수도있구요.아님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바빠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기다리지말고 연락하시면 됩니다.한쪽만 연락하는것은 친구관계가 아니겠죠.

  • 사람 인연이라는게 참 묘한거라 세월이 가면서 각자 처한 상황이 변하면 자연스레 소원해질수도 있는법이지요. 너무 자책할필요는 없고 그 친구도 나름의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하며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보세요. 서운한 마음이 크겠지만 억지로 붙잡으려 하기보다 그냥 흘러가게 두는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얼굴볼때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예전처럼 편해질 날이 분명히 올겁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친구 관계도 항상 친하게 지낼 수많은 없더라구요

    어느 날 갑자기 서로 연락을 안하다 보면 뜸해지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멀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서로가 자기일를 하며 열심히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더라고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다 보면 다시 괜찮아 집니다

    그러면서 오랜친구가 되어

    갑니다

  • 하지만 관계라는건 흐름이 있어서 특별한 잘못이 없더라도 각자의 상황이나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다시 가까워지기도 한답니다. 지금 당장 예전처럼 돌아가려고 무리하게 애쓰기보다는 잠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질문자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관계의 온도가 다시 올라가기를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요? 진정한 인연이라면 시간이 흘러 오해가 풀리거나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올 테니 너무 자책하거나 조급해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