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제일 바깥쪽 층을 둘러싸고 있는 법랑질 이라는 구조는 치과치료시에도 왠만한 기구로 삭제되지 않을만큼 단단하기 때문에 치실이 아무리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더라도 치아가 깍이거나 삭제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치아는 뿌리에 치주인대라는 구조가 있어서 정상적으로 미세하게 움직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치실이 들어가면서 치아가 약간 움직이면서 치실이 들어가고 나오는 구조이고 치실이 일단 지나가면 치아가 원위치되기 때문에 치아사이가 벌어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즉 치아표면은 아주 단단하기 때문에 치실이 아무리 반복적으로 들어가더라도 치아가 깎이는 일은 없으며 치아구조상 치실이 들어가면서 치아 사이가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벌어졌다가 다시 원위치되기 때문에 치아 사이는 벌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치실이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치아와 치아사이가 빡빡한 경우 억지로 치실을 넣기보다 치간치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 원인이 단순히 치아와 치아사이에 맞닿는 면적이 넓은 경우라면 치실을 사용하기 어려운 것 외에 별상관이 없겠으나 이미 서로 밀어내는 힘이 강한 경우라면 추후 치아가 틀어지거나 사이가 벌어질 수 있으며, 굳이 치실로 힘을 더 주는 경우는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치간치솔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