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베네수엘라의 여성 야당 지도자이자 민주화 운동가인데요.
노벨위원회는 그녀가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적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노력했으며, 독재에서 민주주의로의 정의롭고 평화로운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투쟁한 점을 높이 평가했어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독재 정권에 맞서 비폭력 저항을 주도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국회의원으로 재직했으며, 깊게 분열되었던 베네수엘라 야권을 통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운동(Súmate 공동 설립 등)을 이끌어왔어요.
그녀는 마두로 정권으로부터 출마 자격을 박탈당하고, 생명의 위협 속에서 은신 생활을 하면서도 베네수엘라를 떠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어, 민주적 저항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어요.
즉, 마차도는 베네수엘라에서 '투표용지로 독재와 싸운 여성'으로, 평화롭고 민주적인 사회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인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