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의학잡지에서 읽었던 내용인데요. 환경적인 요인보다는 유전적인 요인이 훨씬 더 크게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이 탈모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라는 물질로 변형되며 모발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한 번 호르몬의 변형으로 탈모가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탈모가 진행되며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게 참 난감한데요. 이때에는 반드시 약을 통해 이 DHT를 억제해주면 머리가 빠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다만 최소 3개월 이상 장기간 꾸준히 복용해야하고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