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시 백내장, 황반변성 등 안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선글라스 즈의 자외선 차단 코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모되고, 특히 여름철 강한 햇빛과 높은 온도에 자주 노출되면 그 속도가 빨라지며 렌즈에 생긴 미세한 스크래치는 시야를 방해하고 눈의 피로도를 높이므로 렌즈가 변색되거나 투명도가 떨어진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크게 저하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안경점을 방문하여 차단율을 측정해보거나 매일 사용하는 경우 약 2~3년, 계절별로 간헐적으로 착용하는 경우 약 3~5년 간격으로 교체 할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