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극 MZ 직원이 너무개인적이고 내할일만 쏙하고 빠지는데 직장에서 서로 돕는 서로 의지되는 그런 친구로 교화시키는 노하우? 그냥인정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마음 가짐을 가지면 됩니다.
예전 같지 않아 개성을 인정해줘야 하는 문화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저는 그냥 무시하고 회사 업무른 기준으로
상대를 합니다.
MZ세대라고 소위 특별한 재주가 있는것도 이니고
너무 MZ MZ해서 뭔가 특권 가진것 처럼 생각과 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아마 어중간한 아이들이 그런 티를 내는것 같아요
반면 봉사와 조직체에서 자기 소신도 있으면서
희생도 괜찮은 친구도 많이 있습니다.
상대에 따라 사무적으로 대응 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서로 일할때 마음을 터 놓고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면 서로 좀더 다가가면서 일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MZ세대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직장생활의 본질은 변함없는것 같습니다. MZ세대에 너무 맞춰줄려고 하지말고, 회사가 주는 페이만큼, 그리고 정해진 역할만큼만 일을 시키면 될것같습니다. 개인주의라는것도 결국은 자기일은 다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것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업무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하고 다른 동료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주의를 줘야겠지만, 작성자님이 말하는 MZ의 특성이 일과후 회식불참, 사적인 이야기 안 하기 등등 이라면 잘못된 건 없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