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꿈을 펼쳐라입니다.
사랑하는 식집사의 특징이 매일매일 물을 주는 것입니다.
오히려 식물에는 매일주는 물이 독이됩니다. 화분의 흙에 물이 계속 차있으면 뿌리가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장마철에 뽀송함을 느끼지 못하고 눅눅하고 습한것과 같습니다.
아직 죽지 않았다면 흙을 모두 버리시고 분갈이를 다시해주세요. 그리고 물은 위에 흙을 만졌을때 물기가 하나도 없이 푸석푸석하면 주시면 됩니다. 더 좋게는 속을 파보아서 촉촉함이 없다면 주시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잎이 축늘어져 있을때가 물줄때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물을 주면 화초 잎은 생생해집니다.
덜 사랑하신다는 맘으로 길러주세요. 눈으로만 매일 사랑을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