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모두 서로 막힘없이 사귀는 친구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 막힘없다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우정을 의미하는지는 유래하는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제각기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각 고사성어에서 우정에 대해 더 강조하는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