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판본마다 디테일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내 데이아네이라가
헤라클레스에게 원한이 있는 던 켄타우로스 네소스에게 속아서
독을 묘약인 줄 알고 헤라클레스의 속옷에 발라 버립니다.
이 독때문에 헤라클레스는 끔찍한 고통을 느꼈고
옷이 살에 달라붙어 벗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엄청나게 날뛰기 시작합니다.
속았단 사실을 깨달은 네소스는 자살합니다
결국 자기 피부와 함께 옷을 벗은 헤라클레스였지만
독의 효과는 떨어지지 않았고 반신이라 피부가 벗겨진 정도론 죽지도 못했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불태울 장작더미를 준비합니다
영웅을 죽일 수 없다고 다들 망설이는 가운데
누군가(판본마다 다름)가 불을 붙여주었고,
헤라클레스는 그 사람에게 활을 유산으로 남기고 승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