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매년 1년짜리 관광비자를 받아서 계속 체류하는 방식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1년 복수 관광비자(L비자)가 존재하긴 하지만, 한 번 입국할 때 체류 가능한 기간은 보통 30일~90일 정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년 비자를 받았다고 해서 1년 내내 계속 머무는 것은 불가능하고, 기간마다 출국 후 재입국을 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장기 체류를 시도하면, 입국 심사 시 체류 목적 의심으로 입국 거절이나 비자 발급 제한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기 체류가 목적이라면 관광비자가 아니라 유학비자(X비자), 취업비자(Z비자), 거류허가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 정상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