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간암검사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평소 음주를 하루 걸러 마시고,

불규칙한 식사와 흡연, 운동부족 등

간수치 200이상(감마지티피)

간관련 질환이 심히 걱정되어 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제일 무거운 간암검사하려고 합니다.

간암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간암이 발생하면 환자의 혈액에서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AFP)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선별 검사에 혈액 검사를 많이 활용합니다. 그러나 초기 간암에서 알파태아단백이 유의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약 50%에 불과하기 때문에 혈액 검사만 믿으면 간암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초음파나 CT, MRI 등 영상 검사를 함께 해야만 간암 진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영상 검사로 간내 이상 소견을 발견했으나 어떤 종류의 종양인지 불확실한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통해 간암을 확진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간암 검사는 복부 초음파로 간 상태를 직접 확인하여 검사하게 됩니다. 복부 초음파로 간암이 의심되는 이상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지요. 간암 뿐 아니라 간경화와 같은 알코올성 간 질환도 동시에 확인을 하게 되지요. 걱정이 되신다면 가급적 절주, 금연, 운동, 체중 관리를 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간암검사는 간암에 특이적으로 증가하는 혈액지표를 검사하며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실질에 병변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것이 기본입니다. 해당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될경우 CT 조직검사등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주민욱 의사입니다.

      간암 진단은 혈액검사와 영상검사 소견을 종합하여 내리게 됩니다. 혈액검사는 간암 표지자인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또는 AFP)과 PIVKA-II 등을 검사하는 것인데, 일부 간암 환자에서는 이 검사들의 수치가 상승하여 진단과 치료 후 경과관찰에 도움을 줍니다. 영상검사에는 초음파검사,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혈관조영술,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등 다양한 검사들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만성간질환 환자들에 대한 감시검사는 혈액검사인 AFP와 영상검사인 초음파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AFP는 3개월마다, 영상검사는 6개월마다 시행합니다.

      간암으로 의심되는 종괴가 발견되면, 그 성상(性狀)을 규명하는 표준검사로서 CT를 시행합니다. CT만으로 성상을 확실히 알 수 없거나 다른 종양들이 더 없는지 확인하고자 할 때 MRI 등 다른 영상검사들을 적절히 활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암을 확진하는 검사는 조직검사이나, 간암은 혈액검사 및 영상검사에서 특징적인 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조직검사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대개 종양의 크기가 2 cm 이상이거나 AFP가 200 ng/mL 이상인 경우에는 한 가지 영상검사에서 간암에 특징적인 소견을 보이면 간암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2개 이상의 영상검사에서 간암에 특징적인 소견이 보이면 간암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필요로 합니다. 단 병변의 크기가 1 cm 미만일 경우에는 확진하기도 어렵고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관찰만 시행합니다.

    • 간암과 관련되어서는 간암의 표지자라고 할 수 있는 혈액 수치를 확인하는 것과 간암이 실제로 보이는지 초음파, CT 등의 영상 검사를 받아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은 의사입니다.

      기본적으로 혈액검사로 간기능과 암표지자확인할수있고 간초음파를 하여 간 실질내 혹 같은 것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추가로 필요하다면 CT혹은 MRI 등을 시행해볼수있겠습니다

      꼭 병원가셔서 진료를 해보시기바랍니다